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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A850 + 1635za, 50.4za]

20150911


통영 마을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 간 통영의 동피랑 마을








동피랑 벽화 마을 가는 길에 보이는 횟집.

요즘은 횟집도 '영성'이 있어야 하나보다^^ㅎ








통영 중앙시장이다. 

물론 이곳은 중앙시장중에 횟감만 파는 곳이다.

횟감은 좋아 보이더라...

아쉽지만 우린 패스 ㅎㅎ 




여기서부터 벽화마을 시작!








벽화마을 올라가면서 느낀것은...

어려서부터 자라온 동대문 위에 있는 낙산공원과 별 차이 없다는 점....^^;

그래서 벽화 사진은 그닥 많지는 않다...ㅋ
































동피랑 벽화마을 제일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통영시를 볼 수 있다.








우린 이렇게 팔각정에서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한동안 쉬었다ㅎㅎㅎ






































요즘 낙산공원에도 중간중간 작은 커피샵이 생겼는데 

이곳에도 역시 있다. 

가격은 싸진 않았지만 이렇게 앉아서 팥빙수 먹으며 쉬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리하여 이렇게 우리도 팥빙수를...

가격은 이녀석이 3000원이다. 물론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지만...

싼 가격 또한 아니다.^^;
























어느 벽화마을에가도 항상 있는 천사 날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