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남아공 단기선교
창대교회 & 불의 집교회
마지막 어린이 사역지인 또다른 창대교회에 도착하였다.
베이스캠프에서 가장 먼 거리를 왔다.
물론 오는 중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환경을 볼 수 있어서 긴 시간이었지만 좋았다.
산속에 있는 마을이었다.
차 안에서 열심히 만든 풍선들^^
이 교회바닥은 수평이 맞지 않았습니다.
비탈길에다가 교회를 지어 교회에 안에서 성경학교 및 문화사역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와서 ^^
해가 있어서 춥지는 않았습니다.
문화사역 사진은 이것이 유일합니다.
처음은 '러부' 스킷드라마~
인선이 참 잘 어울려~ㅎㅎ
찬용아 고생 많았다~
스킷 드라마를 옇심히 보고 있는 ㅏㅣ들~
두번째 순서인 워쉽댄스 '어썸갓'
세번째 준비한 '부채춤'
그들의 눈에 보기에는 이국적인^^
그래서 박수와 호응이 가장 많았던...
네번째 택권무^^
이렇게 입으니 멋지고만 ㅎ
마지막은 스킷드라마 '에브리띵'
진작에 카메라를 넘길걸 그랬다....
몇안되는 내 사진 ㅎㅎ
주일 예배를 드렸던 "불의 집 교회"
이로써 남아공에서의 모든 사역이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