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남아공 단기선교 (움플레니지역 창대교회)

2016 남아공 단기선교 

움플레니 지역 "창대교회"

처음에 간 그린팍 지역과는 달리 움플레니는 길도 깔려져 있고 사는 환경은 더 좋아 보였습니다. 

아이들을 보면 입은 옷도 그린팍 아이들 보다 더 깨끗하고 좋습니다. 

교회 앞 골목입니다. 

지역이 조금씩 개발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여도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날은 겨울 성경학교로 '페이스패이팅', '복음팔찌', '다트', '만들기' 

이렇게 4개의 부스 활동을 하였습니다. 

종이컵으로 탬버린 만드는 중

열심히 설명하며 복음팔찌 만드네요^^

다트에 내 죄를 적어 다트판에 던지는 부스입니다. 

만들기를 잘 했다며 기념사진 ㅎ

둘째날에는 체육대회로 진행하였습니다. 

빨대로 고무링 빨리 옮기기, 깃발 찾기, 신문지 위로 올라가기 등의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2번째 교회 남아공의 넷째날이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