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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제일교회

상판제일교회 마지막

20151211


상판제일에서 마지막....


다들 몹시 그리울 것 같습니다.

어디에 있던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로 살아갑시다.















이 찬양집을 볼 때마다 은혜입니다.

학원 선생님의 헌금으로 찬양집과 책장을 구입 하는날 얼마나 감사했는지...




첫 담임목회를 하였던 상판제일교회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와 뒤돌아보니 모든 순간순간이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감사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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