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8
한샘 학생들 마지막 예배
아이들 마지막 예배 선물로 세상에 나가서 에수밖에 모르는 바보처럼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 청년 바보의사'
처음 입어본 가운... 어색하기 그지 없네...ㅋ
특송중 ^^
물론 늘 그렇듯이 특송하는 사람이 앉아 있는 사람보단 많지만 ^^
그래도 참 감사한 시간.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적기 ^^
감사헌금 봉투에 넣어 헌금했던 편지들^^
참 귀하고 감사한 순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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