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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교회

2017 인천공항교회 청년부 JESEMBLER 남아공 단기선교


2017 인천공항교회 청년부 JESEMBLER 남아공 단기선교


" 나를 통하여 "


올 해도 감사하게 청년들과 함께 남아공으로 단기선교를 다녀 왔습니다. 

작년보다는 조금 적은 20명의 청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인천공항을 가기전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또 남아공에 가지는 못하지만 기도로 함께할 청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화.이.팅" 




선교사님 댁 창문이다. 

이 창문을 보면 아... 남아공이구나... 를 알 수 있다...ㅋ




첫 사역은 "기름부음 교회" 입니다. 

사역을 하기전 기도로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선교중 작년과 가장 다른 점은 어린이 사역을 하기 전 마을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작년에는 혹여나 위험할까봐 못했는데, 올해는 감사하게 현지 교회 어린이들과 함께 마을을 돌며 어린이들을 교회로 전도 하였습니다. 
















길에서 처음 만난 어린이들과 이렇게 사진도 찍고 ㅎ












마을을 한바퀴 돌아서 인지 우리가 예상하지도 못한 많은 인원이 교회에 왔습니다. 




작년의 경험이 있어서 모든 프로그램과 선물을 한교회 120명 정도를 예상하였는데

300여명의 어린이와 함께 어린이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딜가도 어린이들로 가득가득 하였습니다. 

사진은 만들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뒤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줄입니다^^;




실내에서 하는 것과 실외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실외에도 이만큼의 어린이들이 있습니다...ㅎ








열심히 만들고 설명도 하고 ^^




















복음팔찌를 만들어주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풍선도 이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많은 어린이들이 있어 가장 쉬운 칼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래도 그것 하나로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복음팔찌 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




또 한쪽에서는 페이스 페인팅을 하였습니다. 




집중하는 혜인이..ㅋ








본인들이 만든 것을 들고 자랑? 하는 중입니다. ㅋ













































밖에서는 이렇게 소리가 놀아주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프로그램을 하였는데 

재로가 다 떨어지는 바람에...

열심히 놀아주고 있습니다^^




















































































ㅋㅋ 이녀석이 시작이었습니다. 

만들기에 붙여야 할 눈을....

그런데 재밌는건 어느교회를 가든 이렇게 붙이는 아이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ㅋ




점심 (핫도그)를 나눠주고 있습니다~ㅎ




모든 사역을 마치고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사역 후에 베이스캠프로 돌아와서 오늘 찍은 것들을 분류하고 있는 영상팀~!!

물론 다른 팀들도 이 시간에 각자 내일 사역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구요....ㅋ